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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SDN(에스디엔, 대표 정성원)은 신제품 Aiko Solar 'Sunday A 10' 후면전극 단결정 태양광 모듈의 KS 인증을 획득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SDN 측은 "최대 출력 610W ABC(후면전극) 단결정 모듈은 지붕형 태양광 설치가 최적화된 제품으로 높은 효율에 따른 지붕면적 최대 활용이 가능하며, 특화된 후면 설계에 따른 부분 음영손실 및 크랙 최소화, 낮은 열화현상(Hot spot), 낮은 온도계수(-0.26%)에 높은 발전량을 갖고 있다"면서 "620W급(23.3%)으로 출력이 상향된 모듈도 곧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초고효율 및 지붕형 태양광 제품인 'Sunday A 10' 출시로 국산부터 OEM까지 모든 태양광 제품 라인업을 확보해, 고효율 인버터와의 매칭, ESS 연계 기능 등 최적의 BOS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SDN은 "4분기 출시 계획으로 ABC(후면전극) 기반의 경량화 모듈 출시가 예정돼 있으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추가적으로 확보하여 노후화 된 건축물을 재설계나 보강공사 없이 태양광 시스템을 공급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너지를 극대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612001069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SDN(에스디엔, 대표 정성원)은 신제품 'Sunday S 10+' 태양광 모듈의 KS 및 인증을 획득해 국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SDN 측은 "신제품은 최대 출력이 '620W N-TYPE TOPcon' 모듈로, 태양광 모듈 중 최고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양면수광형으로, 기존 P-TYPE 모듈에 비해 양면발전 효율의 증가 및 고내구성 봉합소재 전후면 적용에 따라 PID 기능이 강화 태양광 모듈로 내하중, 고온 고습,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다. SDN은 630W급으로 출력이 상향된 모듈도 곧 인증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SDN은 태양광 모듈 보급 증가에 따라 사업 다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Sunday S 10+' 출시를 통해 다양한 고객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태양광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탄소검증제 1,2등급 모듈, 수상용 모듈, 그리고 스트링 인버터까지 태양광 통합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SDN은 "4분기 출시 계획으로 TOPCon 기반의 국내 생산 태양광 모듈 및 후면전극(Back contact)을 기반으로 한고효율 모듈 출시가 예정돼있으며, 국내 및 해외 태양광 시장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태양광 시스템 공급 업체로서 국내,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606000239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SDN(에스디엔, 대표 최기혁)은 7월 신제품 'Sunday 10+ Wave' 수상 태양광 모듈에 대한 KS 및 탄소 인증을 지난 20일 획득해 생산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신제품은 최대 출력이 600W로 효율 21.46%에 달하며, 수상 태양광 KS인증 제품 중 최고 성능을 가지고 있다. 국내 유일의 양면 유리형 수상 태양광 제품으로 내하중, 고온 고습, 내구성, 내마모성이 매우 우수하며, 특히 후면이 유리로 제작돼 염해에 의한 부식을 방지한다.SDN 관계자는 "Pb Free(무연납) 적용이 필수적인 고내구성 KS인증 기준이 세계 표준을 선도하고 있어 해외 수상 태양광 수출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효율의 수상 태양광 모듈이며 부유 구조물의 표준화와 단가 인하, 고효율 인버터와의 매칭, ESS 연계 기능 등 시스템 기술의 획기적인 전환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 최대 400MW 공급을 목표로 국내 대형 EPC사社와의 공급에 대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SDN은 또 "8월 중 TUV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며, 남미,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수 나라에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 공급을 협의 중에 있다"고 전했다. 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720001072
효율 21.46% 수상태양광 KS인증 제품 중 최고 성능▲에스디엔(SDN)이 600W급 양면유리 수상태양광 모듈에 대한 KS 및 탄소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 이미지는 Sunday10+Wave(SDM 600) [이투뉴스] 국산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SDN(에스디엔, 대표 최기혁)은 600Wp급 양면유리 수상태양광 모듈인 ‘Sunday 10+ Wave’(모델명)가 20일 KS 및 탄소인증을 획득하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최대 출력이 모듈 1장당 600W이며, 효율은 21.46%에 달한다. 이는 수상태양광 KS인증 제품 중 최고 성능이다. 국내 유일의 양면 유리형 수상 태양광 제품으로 내하중, 고온 고습, 내구성, 내마모성이 우수하며, 특히 모듈 뒷면을 유리로 마감해 염해 부식을 방지한다.무연납(Pb Free) 적용이 필수인 고내구성 KS인증 기준을 충족해 해외 수상 태양광 시장에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SDN 관계자는 "세계 최고 효율의 수상 태양광 모듈로, 부유 구조물의 표준화와 단가 인하, 고효율 인버터와의 매칭, ESS 연계 기능 등 시스템 기술의 획기적인 전환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SDN은 국내 대형 EPC 기업과 이 제품을 연간 최대 400MW규모로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아울러 오는 TUV인증을 획득하고 남미,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등 다수 나라에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SDN은 태양광사업과 선외기 엔진 사업을 영위하는 1세대 국산 태양광 산업체다. 관련기업 최초로 양면유리 수광형 모듈을 양산했다. 출처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6203
양면유리수광형으로 발전량 20% 제고 상반기 수상용, 하반기엔 차세대 출시 ▲SDN(에스디엔)이 업계 최고 600Wp 출력을 내는 태양광 모듈(모델명 'SUNDAY 10+')을 출시해 화제다. 양면유리수광형(Dual-Glass Bifacial) 제품으로 앞면과 뒷면으로 동시에 태양광을 흡수해 20% 가량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한다. ⓒSDN 제공 [이투뉴스] 국산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인 SDN(에스디엔, 대표 최기혁)이 장당 600Wp의 출력을 내는 업계 최고수준 태양광 모듈(모델명 'SUNDAY 10+') 인증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 이 모듈은 양면유리수광형(Dual-Glass Bifacial) 제품으로 앞면과 뒷면으로 동시에 태양광을 흡수해 20% 가량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하며, 양쪽면 모두 유리로 마감해 내구성과 신뢰성이 우수하다. 하프셀 기술과 11버스바를 적용한 10인치 퍼크셀(PERC M10)을 적용, SDN의 기존 'SUNDAY 10(550W)' 모델보다 출력이 50W이상 높다. 그만큼 적은 면적에 더 많은 발전량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600W급 모듈로는 국내 태양광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동종 제품 대비 가장 출력과 효율이 높다. 양면을 유리로 제작해 대규모 프로젝트 뿐 아니라 건물일체형태양광(BIPV)이나 영농형태양광 등으로도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제품 보증기간도 30년으로 업계서 가장 길다. SDN 관계자는 "KS인증 및 탄소검증이 완료된 제품으로, 최초 출하 시점을 기준으로 연간 300MW이상 생산할 계획"이라며 "올해 7월 TUV 인증 완료 후 해외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양한 시장수요 발굴을 위해 수상태양광 모델도 상반기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양면수광형으로 내구성과 친환경성을 강화해 습기나 염기가 많은 수상환경에서도 높은 발전량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SDN은 이번 600W 모듈 출시로 기존 육상용 외에 BIPV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올해 4분기에는 차세대 N타입 셀인 탑콘(TOPcon)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도 출시해 국내외 고출력·고효율 니즈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795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SDN(에스디엔, 대표 최기혁)은 출력 및 효율이 업계 최고 수준인 600W 양면유리수광형(GtoG, Glass to Glass) 태양광 모듈의 인증을 모두 완료해 3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SUNDAY 10(550W) 제품보다 출력이 50W 이상 높아졌으며, 양면 유리 적용을 통해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600W 모듈은 국내 태양광 모듈 제조사에서 생산하는 같은 형태의 모듈 중 가장 높은 출력과 효율을 자랑하며, 양면을 유리로 제작하여 대규모 프로젝트 뿐 아니라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이나, 영농형 태양광 등으로의 활용범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품 보증기간은 30년으로 업계 최장 수준이다. 회사는 KS인증 및 탄소검증이 완료된 해당 제품을 최초 출하를 기점으로 연간 300MW 이상 출하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7월 TUV 인증 완료 후 해외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600W 양면유리수광형의 고내구성 및 친환경성을 강화한 수상형 태양광 모듈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여 6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는 현재 출시되는 수상형 태양광 모듈 중 가장 높은 출력 및 효율을 가진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SDN은 금번 600W 모듈 출시로 시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한 대응이 가능한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또한 차세대 N타입 셀인 탑콘(TOPcon)을 기반으로 한 신제품 모듈을 4분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어 국내 및 해외 태양광 시장의 고출력 고효율의 제품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3160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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