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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 2010 IR자료

싱가포르 투자유치 IR 자료입니다.

SDN, 2분기 영업익 55억…전년比 87%↑

SDN, 2분기 영업익 55억…전년比 87%↑       SDN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54억9000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32% 늘어난 403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5.9%에서 12.2%로 높아졌다. SDN 관계자는 "태양광전지판 생산과 함께 해외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거둬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정순우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08.10 매일경제 원본 기사: http://news.mk.co.kr/v3/view.php?year=2010&no=430868

사회공헌활동 - NIE 참여

  [NIE 참여기업 소개]SDN     지면일자 2010.08.05     황태호기자 [email protected]           태양광 전문기업 SDN(옛 서울마린·대표 최기혁)은 1994년 3월 설립돼 15년이 넘게 태양광 분야 하나에만 집중하고 있다.이 회사의 부설연구소인 한국신재생에너지연구소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대형 실증연구사업 등을 통해 고효율 최적화 태양광발전시스템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소는 지난해 광주 첨단공장으로 이전, 원천기술과 에너지 응용 복합기술에 대한 연구개발(R&D)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국내 최초 `실시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4월 준공된 공장은 214억원이 투입됐으며 그해 8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 자체브랜드인 `SUNDAY` 태양광전지판 및 시스템이 본격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 전지판은 변환효율이 15%를 넘어서 국내 최고 효율제품으로, 양산품 기준으로 세계 3위 수준이다.SDN은 이러한 자체 연구개발을 통한 매출 확대와 동시에 일본 산요사의 HIT 태양광모듈 등 발전시스템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이들 회사와 활발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또 국책과제에도 활발하게 참여한다. 현재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의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친환경 부유식 태양광 발전 시스템 개발사업`과 지식경제부 한국광산업진흥회의 `LED 조명 실증 및 광·IT융합 지식정보 인프라 개발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대표 인터뷰>“사회공헌활동으로 직원들의 자부심이 한껏 고취됩니다.” 최기혁 SDN 대표는 지난 3월 사회공헌위원회를 꾸렸다. 최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주주와 NGO 활동가 등이 참여했다. 중소기업에선 보기 드문 별도의 체계적인 사회공헌 조직이다. 전자신문의 IT교육지원도 위원회를 통해 이뤄졌다. 최 대표는 “상장과 함께 기업공개를 하면서 사회적 책임도 함께 부여받았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위원회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위원회는 지난 6월에는 광주 북구청에서 열린 희망나눔 사랑의 백미행사를 통해 해남 태양광 발전단지 인근 농민으로부터 구매한 친환경쌀 20㎏ 300포를 광주첨단공장이 소재한 북구 관내의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고 5월에는 같은 수량의 고흥 간척지 친환경 쌀을 광주의 저소득층을 위해 종교단체를 통해 기부했다. 사회복지법인 광주성빈여사가 운영하는 `그룹홈 지원사업`에 후원하는 기부증서 전달식도 가졌다.최 대표는 “보람을 느낄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한다는 기업의 이미지도 얻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공헌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 대표는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해 고용확대 및 신문 보급 등 교육 지원에도 가시적 역할을 하고 지역사회에 탄소감축, 사회적 형평성 제고, 생물종 다양화를 지향하는 프로그램을 제시해줄 것”이라 말했다.황태호기자 [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8040014

“SDN, 불가리아 수주효과로 실적성장 지속”

<생생코스닥>“SDN, 불가리아 수주효과로 실적성장 지속” | 기사입력 2010-08-03 11:21 동부證 장기 주가추이 주목동부증권은 3일 SDN에 대해 “하반기 불가리아 수주건의 매출 인식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정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태양광 시장 확대에 따라 발전시스템 전문 업체인 SDN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강 연구원은 SDN의 주가와 관련해 “6월 이후 태양광 관련 주식이 주목을 받으며 급격히 상승한 후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예상 실적인 매출액 2010억원, 영업이익 236억원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PE)이 8.6배”라며 주가 추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그는 “과거 폴리실리콘과 태양전지 제조업체에 대한 관심이 향후 발전시스템 업체로 확대될 것”이라며 “SDN은 이른바 ‘서말의 구슬’이라 할 수 있는 폴리실리콘ㆍ잉곳ㆍ태양전지를 꿰어 ‘보배’(발전시스템)로 만드는 기업”이라고 비유했다.그는 SDN이 지난해 태양광발전의무할당제도(RPS) 시범사업 입찰에서 점유율 25%로 1위를 기록한 국내 중소형 태양광발전시스템 선두기업이라고 소개했다.그는 또 “지난 2월 불가리아 프로젝트(45㎿ㆍ2200억원 규모)를 수주하는 등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자동화한 모듈 공장으로부터의 원가경쟁력 및 ㎿급 자체 실증연구단지를 통해 축적된 발전시스템 조합기술이 SDN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이태경 기자/[email protected] [헤럴드경제 모바일 바로가기]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 구독신청]-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재생에너지수주실적] 태양광-SDN, 풍력-삼성물산 1위

      [신재생에너지수주실적] 태양광-SDN, 풍력-삼성물산 1위 수출액은 전년동기比 2배 이상 증가 [157호] 2010년 07월 20일 (화) 12:25:59 이상복 기자 [email protected]     ▲ 태양광 기업별 수주 및 수출실적 - 태양전지~장비 (지식경제부. 단위 억달러) [이투뉴스] SDN(옛 서울마린)과 삼성물산이 태양광과 풍력 부문에서 각각 올 상반기 1위 해외 수주기업으로 등극했다. 또 올해 상반기 태양광ㆍ풍력 수출액은 이미 지난해 전체 수출액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가 신재생에너지협회를 통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80여개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전수조사한 결과를 20일 공개한 내용이다. 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재생 수출액은 21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수출액 20억4000만 달러도 이미 초과했다. 분야별로는 태양광이 18억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 8억8000만 달러 대비 105% 증가했고, 풍력은 3억45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6000만 달러 대비 37% 늘었다. 황수성 지경부 신재생에너지과 과장은 "태양광의 경우 유럽시장의 경쟁적 태양광발전소 설치와 미국과 일본, 중국 등의 내수시장 확대 정책, 국내 산업 생산능력 확충에 힘입어 수주 및 수출이 늘었고, 풍력은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부품수요 증가, 국산풍력터빈의 해외진출 확대의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태양광기업별 수주 및 수출실적 - 폴리실리콘~태양전지 (지식경제부. 단위 억달러) 잠재적 수출실적인 수주현황은 어느 때보다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 올 상반기 수주액은 82억5000만 달러로 대형 신재생에너지 단지 수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6.8배 증가했다. 또 하반기 수주를 목표로 추진중인 사업도 25억달러에 달했다. 원별로는 태양광이 16억5000만 달러, 풍력이 69억9000만 달러로 국내 조선ㆍ중공업사의 풍력사업 신규 참여로 해외수주가 두드러지가 증가했다. 상위 수주업체를 살펴보면 태양광은 불가리아 초대형 해외수출을 성사시킨 SDN(옛 서울마린)이 2억3100만 달러의 수주실적을 올려 1위를, 폴리실리콘을 장기수출하는 OCI가 2억2800만 달러를 수주해 뒤를 이었다. 수출실적으로는 4억2000만 달러를 기록한 OCI가 1위를, 2억달러의 생산장비를 수출한 주성엔지니어링이 2위를 기록했다.     ▲ 풍력기업별 해외수주 및 수출실적 (지식경제부) 풍력 수주실적은 캐나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따낸 삼성물산이 57억1800만 달러로 1위를, 풍력타워 부문 부동의 1위 업체인 동국S&C가 4억55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수출액으로는 플랜지와 샤프트 등 단조품을 생산하는 태웅이 1억3000만 달러로 1위를, 동일 품목을 수출하는 평산이 60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한편, 본지 확인 결과 이번 조사결과에서 일부 기업의 실적은 사실과 다르게 과다 집계되거나 누락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복 기자 [email protected]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시대, 빠르고 알찬 에너지, 자원, 환경 뉴스 메신저>   <ⓒ클릭코리아-전국 네트워크 뉴스 ⓒ이투플러스-이투뉴스의 문화·엔터테인먼트 섹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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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년 23일 MBC뉴스투데이_SDN(주) CSR공헌활동_희망나눔 사랑의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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